글쓴이 이름: bluerosebook

패션 족보 패션룩 종류 패션룩 종류를 총망라해서 모아 보았다. 패션룩에 관한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기존 룩과 새로운 룩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이것이 그것인지 헷갈리는 것도 많다. 하지만 일반인뿐만아니라 스타일리스트라면 많은 패션룩을 접할수록 스타일 연출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창작한 패션룩도 의미가 있지만 보편타당한 널리 알려진 패션룩을 소개한다. 패션 족보 패션룩 종류(fashion-look-genealogy) 1. 가민 […]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 스타일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era)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재위한 64년간을 의미하며 1837년에서 1901년까지 해당한다. 이후 에드워드 시대(edwardian era)는 에드워드 7세의 재위 기간으로 빅토리아 여왕 서거 후 약 9년간, 그러니까 1910년 까지 였다. 시대 교체 시기임에도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 패션 차이는 현저하게 차이가 났고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나는 교차점도 있었다. 1.빅토리아

90년대 유행한 선글라스 유형 90년대 한창 유행한 존레논 스타일 선글라스를 찾아 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선글라스는 계절 상관없이 얼굴을 반 이상 덮을 정도로 알이 큰 형태를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의 오드리 햅번처럼 말입니다. 알이 큰 선글라스는 얼굴도 작아 보이고 뭔가 더 신비스러워 보이는 것도 있지만요. 햇볕 차단과 멋을 내는 기능이 강화되니 알이 큰 게 낫다고 보는

목주름의 본질 현대 미용 산업에서 안티에이징은 끊임없는 화두로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얼굴 피부 관리에 치중한 나머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던 목 부위가 최근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른바 목주름은 미적 관점에서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인식에는 여러 오해가 존재한다. 목주름의 본질 이는 노화와는 별개 일수도 있다는 점이다. 1.목주름의 본질: 선천적 요소와 후천적 요소

에스티 로더 갈색병 사용 후기 에스티 로더의 시그니처 제품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advanced night repair) 에센스와 skin1004에서 나온 센텔라(centella) 앰플의 사용 비교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에스티 로더 갈색병 사용 후기 및 센텔라 앰플 비교 에스티 로더를 상징하는 제품 넘버1은 누가 뭐래도 갈색병 에센스입니다. 본명 어드밴스트 나이트 리페어란 그럴듯한 이름이 있지만 한국인에게는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 에센스로 불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자 종류 리스트 입니다. 세상에 모자는 수도 없이 많지만 대략 70여가지로 압축이 됩니다. 여름에 쓰기 좋은 모자들부터 전통 모자 남성들이나 여성들 전용 모자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개발된 모자에 이르기까지 세상에는 다양한 모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패션 아이템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모든 모자 종류 리스트! 패션 족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자 종류 리스트

루랄 힙스터 스타일 전형적인 미국 남부 패션을 의미합니다. 루랄 힙스터 스타일이 요즘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한 정보를 올립니다. 루랄(rural)은 시골을 뜻하지만 미국 남부 컨트리 스타일은 사뭇 다른 매력을 풍기죠. 특히 남성 패션 스타일은 육체적 강인함과 노동을 통한 남다른 자부심으로 가부장적인 남성성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러한 스타일이 어떻게 현대인에게 유행하게 되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루랄 힙스터 스타일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