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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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 작품 추천 리뷰

한국 드라마 황금기를 관통한 10년의 기록 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 드라마 추천 및 리뷰를 올려본다. 돌이켜보면 2010년대 만큼 한국 드라마 퀄이 좋았던 때가 없었다. 스토리 퀄리티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 그래서인지 지금 다시 봐도 재밌다. 신파, 로코 시대를 넘어 시대를 담고 철학을 담고 있다. 위트와 패러독스도 넘쳐 유치한 코믹물에서 진일보한 측면도 다분하다. ott 활성화 이전 종편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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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디텍티브 시즌1 길고 밝은 어둠편|미드 리뷰

트루 디텍티브 시즌1만 강추하는 이유 트루 디텍티브는 시즌1이 시작이자 끝인 것 같습니다. 시즌2는 너무 몽환적이고 산만해서 도무지 끝까지 못 보겠고 시즌3도 무슨 치매 흑인이 나오는 것 같은데 시즌1과 구성이 비슷하면서 매력이 떨어집니다. 시즌별로 연관성은 없어서 별개로 봐도 될 것 같은데요. 시즌4는 조디 포스터가 등장하는데 재미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극페미니스트 조디 포스터가 어떤 스토리를 만들지 조금 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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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디텍티브 시즌1 총평

 트루 디텍티브 시즌1 총평 올립니다. 트루 디텍티브 시즌 1 총평: 1995년과 2012년을 오가며 루이지애나를 배경으로 두 형사가 의문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수사물인 줄 알았는데 철학적 깊이가 상당해서 무척 재밌게 봤다. 스토리 전개부터 영상미 내포된 의미 등 무엇하나 버릴 게 하나 없는 완벽한 드라마였다. 트루 디텍티브 시즌1 총평 기본 정보 트루 디텍티브 시즌1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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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코사의 주민, 앰브로스 비어스의 단편 소설 리뷰

카르코사의 주민 리뷰 올립니다.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의 주요 모티브로 활용된 카르코사는 로버트 체임버스가 각색한 황색왕, 옐로킹(yellow king)으로 유명해진 작품입니다. 카르코사의 주민 리뷰 앰브로스 비어스의 걸작 단편 카르코사의 주민(An Inhabitant of Carcosa)은 188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지 않는 섬뜩함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공포 이야기를 넘어, 미국 환상 문학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중요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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